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6일 (화)연중 제27주간 화요일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찬란한 오월

15486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5-04

 

 

청초한 흰 철죽이

소담스럽게 피어난

이름도 짓지 못할 어느 봄날에

다정하게 손잡고 오솔길을 걸어 봅니다.

미소 짓는 얼굴로 입술로

사랑의 언어가 흘러 나오고

영원의 약속도 빛나는 눈길에 오고 가고

하룻밤 풋사랑도 꺼져가는 봄밤에

어린싹 틔우며

겨우내 잠들었던 나무를 깨운다.

뜨거운 태양에 여름내 달구어진

열매는 탐스럽게 즙을 머금고

입안에 스며드는 달콤한 향기와 즙물

신의 축복으로 만들어진 과실들

미물과 동물과 인간에게 축복이다.

동물을 멸종시킨 인간이

홀로 살아갈수 있을까.

용맹한 동물들이 재앙의 이름으로

사라질적에

이기심으로 가득한 인간의 오만함이

지구가 마치 인간만을 위한것인양

모든 동물을 멸종의 위기로 치닫는다.

우리들의 가슴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사랑이 멸종되 가는것일까.

타인에 대한 배려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것일까.

 

기억을 잃은 어느날에......

미안한 마음으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2,304 1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