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9일 (금)연중 제27주간 금요일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삶의 잔이라는 것>

154967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2-05-09

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5월 9일

<삶의 잔이라는 것>
The Cup of Life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의 나라에서 아들들의 특별한 자리를 달라고 청하자 예수님께서는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라고(마태 20,22) 말씀하십니다.  “그 잔을 마실 수 있을까?”라는 물음이야말로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는 가장 도전적이고 근본적인 겁니다. 그 잔은 슬픔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는 삶의 잔입니다. 그 잔을 손에 들고 내가 마실 잔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그 잔을 들고 남을 축복할 수 있을까요? 또 구원에로 이끄는 잔으로 여겨 한방울도 남김없이 마실 수 있을까요?

우리가 실행할 수 있는 가장 힘든 영신수련의 한가지는 바로 이런 물음을 마음 속에 늘 간직하는 겁니다.

"그런 다음 앞으로 조금 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이 저를 비켜 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마태26,39)

The Cup of Life
MAY 9

When the mother of James and John asks Jesus to give her sons a special place in his Kingdom, Jesus responds, “Can you drink the cup that I am going to drink?” (Matthew 20:22). “Can we drink the cup?” is the most challenging and radical question we can ask ourselves. The cup is the cup of life, full of sorrows and joys. Can we hold our cups and claim them as our own? Can we lift our cups to offer blessings to others, and can we drink our cups to the bottom as cups that bring us salvation?

Keeping this question alive in us is one of the most demanding spiritual exercises we can practice.

And going a little farther, he threw himself on the ground and prayed, "My Father, if it is possible, let this cup pass from me; yet not what I want but what you want." - Matthew 26:39 (NRS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 1,920 1

추천  2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