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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6월 1일 (월)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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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155133 박영희 [corenelia] 스크랩 2022-05-17

오늘의 말씀암송(사순5주 목); 4월 7일

 

창세 17,7.9 

 “내 계약을 영원한 계약으로 세워,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너는 내 계약을 지켜야 한다.” 

 

요한 8,51.55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짧은 강론 

인격적인 성숙과 영적인 성숙은 서로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장해야 할 최고의 목표는 인격적으로든 영적으로든 참사람이시며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숙한 사람일수록 사회적 소명의식이 강하고 생각과 가치관이 하느님의 뜻과 일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적 의식 수준이 낮을 때 저급한 정치인 종교인들이 판을 치게 되고 그것은 곧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때로는 폭력까지 동반됩니다. 복음에서 보면 유다인과 예수님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지요. 그들의 사회적 종교적 의식 수준으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리 없습니다. 결국 그들은 돌을 집어들고 예수님께 던지려 합니다. 그들의 의식 수준으로는 폭력이 해결책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유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 의식 수준은 어디쯤 와 있습니까?

 

                 (전원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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