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2년 5월 18일[(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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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3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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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8일 수요일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할례 문제를 두고 공동체에서 분쟁과
논란이 생기자 사도들과 원로들이 모여
논의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풍성한
열매를 맺지만, 그러지 않으면
말라 버린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할례 문제 때문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올라가기로 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15,1-6
그 무렵 1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2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올라가기로 하였다.
3 이렇게 안티오키아 교회에서 파견된
그들은 페니키아와 사마리아를 거쳐 가면서,
다른 민족들이 하느님께 돌아선
이야기를 해 주어
모든 형제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4 그들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교회와 사도들과 원로들의 영접을 받고,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보고하였다.
5 그런데 바리사이파에 속하였다가
믿게 된 사람 몇이 나서서,
“그들에게 할례를 베풀고
또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6 사도들과 원로들이
이 문제를 검토하려고 모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22(121),1-2.3-4ㄱㄴ.4ㄷㄹ-5
(◎ 1 참조)
◎ 기뻐하며 주님의 집으로 가리라.
○ “주님의 집에 가자!” 할 때,
나는 몹시 기뻤노라.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우리 발이 이미 서 있노라.
◎ 기뻐하며 주님의 집으로 가리라.
○ 예루살렘은 튼튼한 도성,
견고하게 세워졌네.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네.
주님의 지파들이 올라가네.
◎ 기뻐하며 주님의 집으로 가리라.
○ 이스라엘의 법을 따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네.
그곳에 심판의 왕좌,
다윗 집안의 왕좌가 놓여 있네.
◎ 기뻐하며 주님의 집으로 가리라.
복음 환호송
요한 15,4.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 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6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7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내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주님이 부활하시어 우리를 비추셨네.
당신 피로 우리를 속량하셨네.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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