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05.18.수."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요한 15, 5)
-
225121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5-18
-
05.18.수."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요한 15, 5)
머무름의 길이
서로를 살리는
나눔의 길이다.
주님께
머무르지
않고서는
참된 믿음의
탄생은
있을 수 없다.
모든 열매는
열매를 맺는
그 나무와
연결되어 있다.
열매와의
만남은
언제나 가장
좋은 것만을
우리들에게
주시는
주님과의
만남이다.
만남의 깊이는
머무름의
깊이이다.
머무르지 않으면
금방 시들해지는
만남의 생명이다.
삶이란
혼자만의 힘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헤아릴 수 없는
사랑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삶에
베풀어주시는
은총이 너무 크다.
생명을 위해
생명이
되어오신
주님이시다.
생명이신
주님과 함께
머무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우리들 몫이다.
붙어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누구나 아는
머무름의
진리를
우리만 모른 척
살아간다.
머무름의 사랑은
기꺼이 내어주는
사랑이다.
기다림의 열매도
내어주시는
주님 사랑이
있기에 가능하다.
포도나무도
사람을 키우는
자식농사도
오랜 정성과
기다림의
연속이다.
참다운 나무와
참다운 가지의
생생한 관계처럼
참다움으로
초대하시는
예수님이시다.
머무름과
이어짐
사이에
사랑보다
뜨거운
세월이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야 할
머무름과
마주함이다.
이렇듯
나누지 않고서는
어울릴 수 없고
어울리지 않고서는
열릴 수 없다.
머무름은
열림의
가득한
신비이다.
머무름이
한 평생이며
주님의 간절한
뜻이다.
머무름의 길을
오늘도 걸어간다.(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교회인가
-
225144
장병찬
2022-05-22
-
반대 0신고 0
-
- †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26. / 교회인가
-
225143
장병찬
2022-05-22
-
반대 0신고 0
-
-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
225142
주병순
2022-05-21
-
반대 0신고 0
-
- 은퇴신부 친구와 단톡에서~
-
225140
강칠등
2022-05-21
-
반대 0신고 0
-
- 05.21.토."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요한 15, 21)
-
225139
강칠등
2022-05-21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