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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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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성모성월

100944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2-05-21

사   랑

 

사람이 어디까지

거룩해 질 수 있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선한 삶을 살라고 노력해도

우리는 주님을  외면하며

살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들의 아픔일 진데

한편으로는 죄악 가운데

방황하는 우리들을

이렇듯 또 다시 불러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어찌 우리가 이토록

사랑을 받으며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주님의 은혜를

어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이기적이고, 욕심도 많고

하지만 사람은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전이고

하느님을 잉태할 수 있는

거룩한 곳이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의 모난점만

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자신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닮았지만

하느님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느님의 선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먹이고, 입히고, 낳고

내가  주님을 믿고

함께 한다는 것은

하느님의 협조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입니다

하느님 당신 이십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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