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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과 덕분, 마음먹기에 따라

225151 박윤식 [big-llight] 스크랩 2022-05-23

 

 

우리가 일상에서 나누는 말은 마음에서 나오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생각한대로 말하며 그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이렇게 말은 마음의 드러냄이기에 언제나 힘이 있습니다.

 

덕을 나눈다는 의미인 '덕분(德分)''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으로,

실생활에서 '행복과 기쁨을 나눈다'는 뜻인 긍정을 주로 의미합니다.

이 말은 수고와 배려를 인정해주기에 참 좋은 기분을 풍기고 안깁니다.

 

반대로 ''이라는 단어는 주로 부정적인 상황에 사용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원망은 물론 상대를 향한 불평이나 핑계를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도 바리사이의 나쁜 마음을 보시고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사실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선한 사람은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꺼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꺼낸다.”(마태 12,33-35)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자기가 지껄인 그 많은 말을 심판 날에 해명해야만 할 겁니다.

자기가 한 그 말들 가운데 의롭다고 선고도 받고 단죄도 받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일상으로 나누는 말들은 언제나 자신이 가진 마음의 드러냄입니다.

그러기에 '덕분에'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주변에 좋은 일이 가득하고,

''이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도처에 불행이 그림자처럼 따라붙습니다.

이제라도 ''보다는 '덕분'으로 감사와 긍정의 마음을 가져보도록 변화시켜 보세요.

 

이렇게 분명한 건 마음먹기에 따라 삶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덕분에와 탓, 여러분은 어디에다 방점을 두시렵니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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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탓,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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