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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

155247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2-05-23

성령 쇄신 미사가 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겠으나 예전에 서울에서는 매주 금요일에 동성고등학교 에서 성령 쇄신 미사가 철야에 있었습니다.

 

가서 보면 많은 분들이 오십니다. 저도 인생에서 좀 힘이 들거나 혹은 눈물을 흘리고 싶거나하면 찾아가는 곳이 동성고등학교 철야 기도회 입니다. 저에게는 성령님이 위로자 성령님이시고 그리고 계시의 성령님입니다.

 

앞길을 인도하여 주시는 분이 성령님입니다. 어머님은 치유 은사를 받으신 분이라 치유를 하시는데 주로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서 행동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로 방언하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예언을 하시는 분도 보았고요.

 

그러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실체이지만 행동하시는 분이 성령입니다. 성령님은 하느님의 마음이고 주님의 마음과 같은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안에서 행동하시는 분이 성령님입니다.

 

어찌보면 저의 신앙 모토 같은 모습 같습니다. 드러내 보이지 않지만 그러나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 그것이 성령님의 모습 같고 저가 닮고 싶은 모습입니다. 세상에 드러내 보이고 싶지 않지만 그러나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고 그리고 그 일이 주님의 도구로 남고 싶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성령님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각자에게 각각 붙어서 계십니다. 아니 우리 안에 살아 움직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성령의 도구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실존하면서 움직이면서 각자에게 필요로 하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모든 살과 피 뼈의 마디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분과 같습니다.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우리 모두는 살아도 살았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도움이 결국 성부 성자님의 도움이요 그분들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우리를 위해 불철 주야로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음성을 잘 듣고 우리가 그분의 의도대로 행동하는 것이 신앙에서 나의 길을 걸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겸손하시지만 항상 하느님과 우리를 위하여서 기도하시는 분이 성령입니다.

 

그분의 모습과 같이 나도 겸손하며 그리고 성령께서 주님께 나를 위해 기도하시고 간구하는 바대로 나도 같이 그렇게 기도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나의 모습입니다. 항상 성령 안에서 주님의 뜻을 찾고 나의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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