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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참회의 장소

155293 박영희 [corenelia] 스크랩 2022-05-25

<참회의 장소 > 

 

바빌로니아의 (탈무드)에 "참회하는 자가 선 자리에는 완전한 의인도 감히 설 수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이는 깨닫고 돌이키는 자리야말로 인간이 나아갈 수 있는 가장 거룩한 장소라는 뜻입니다. 그곳은 은혜의 장소입니다. 참회에 진정한 힘이 있습니다. 

 

참회는 자신의 생명을 다시금 일깨우는 힘입니다. 회개의 자리에서면 모든 것이 제대로 보입니다. 회개의 장소는 감정이 앞서는 곳이 아니라 명백하게 돌이키는 장소입니다. 

 

영국 시인 로버트 헤릭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고기 저장고를 비우고

/ 송아지 고기와 양고기를/ 치우는 것이 금식입니까? / 고기 접시를 치우고 / 큰 접시에 대신 생선을 / 채우는 것이 금식입니까? /한 시간 금식하고, 허기진 채로 걷는 것 / 아니면 눈을 내리깔고 부루퉁한 /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대의 밀 한 단과 고기를 / 굶주린 영혼에 / 베푸는 것이 금식입니다./ 참된 금식은 다툼과/ 해묵은 논쟁과/ 미움에 끝을 내고/ 그대의 생명에 할례를 행하는 것 / 애통함으로 그대의 마음을 찢고 / 그대의 위장이 아니라 / 죄를 굶주리게 하는 것입니다."

 

* 가문비나무의 노래중에서/ 마틴 슐레스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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