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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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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목.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요한 16, 20)

22517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5-26

05.26.목.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요한 16, 20)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이다.

참된 기쁨이
우리들 사이에
탄생한다.

가장 좋은
위로와 위안을
주님께서 주신다.

잡을 수
없는 것들이
마냥
지나간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만
체험할 수
없는 것이
우리들 삶이다.

알 수 없는
삶의
이 여정이다.

우리들
어리석음보다
더 깊은
하느님의
사랑이다.

끝이 시작이고
시작이
끝이 된다.

근심도 기쁨도
하느님을 향해
이 모든 것을
기도로
봉헌한다.

우리를
살게하시는
하느님이시다.

근심도
기다림과
인내를
배우는
시간이다.

인내를
가르쳐주시는
주님이시다.

주님의 인내가
길을 낸다.

조금 더
견디어 내면
근심은 이제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끝까지 희망을
지켜내시는
주님이시다.

헛된 희망이
아니라
견디어 낸
희망이며
기쁨이다.

쓰러진
십자가가
다시
일어나고

가장 아팠고
가장 어두웠던
일이 주님을
다시 보게 되는
기쁨이 될 것이다.

살아가는 법을
다시 배우는
감사의 시간이다.

가장 좋은
은총은
감사하는
지금이다.

희망하고
믿는 지금
이 순간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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