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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창조와 작도

155308 박영희 [corenelia] 스크랩 2022-05-26

<창조와 작도>

 

바이올린을 제작하는 데는 존중과 자비가 필요합니다. 법칙을 존중하고 나무를 자비롭게 대해야 합니다. 우리 삶에도 이 두가지가 어우러져야 합니다. 존중과 자비가 함께하지 않은 바이올린에서는 날카롭거나 둔탁한 소리 혹은 콧소리가 납니다. 그런 천박한 울림 자체가 벌입니다. 

 

오늘, 당신 삶에는 존중과 자비가 어우러지고 있습니까? 죄에 대한 벌은 죄 자체입니다. 죄는 우리 삶을 훼손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영혼에 죄를 범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당신 삶을 훼손한 죄는 없습니까? 

 

세계를 예술 작품으로 보는 것은 매력적인 생각입니다. 세계는 거대한 그림이자 조각이자 구성 작품이고, 우리는 그 어마어마한 작품 속의 세세한 장면이자 주인공입니다. 

 

우리는 예술 작품이지 조립품이 아닙니다. 신에게 가는 것은 우리의 결을 그대로 지니고 제작자인 신이 나무인 우리를 만져 멋진 곡면을 빚도록 허락하는 일입니다. 

 

 "하느님, 당신께 나아갑니다. 저를 당신께 드리오니, 당신 마음에 합당한 모양으로 빚어 주소서. 

 

*가문비 나무의 노래중에서/마틴 슐레스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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