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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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1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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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나와 앉아
들녁을 바라 본다.
모래 사막에 선인장이 사랑한다고 하고
들판에 갈대가 사랑한다고 속삭인다.
가시 많은 선인장을 사랑하여
품에 안으면
수많은 가시가 가슴을 파고들고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를 사랑하면
수많은 흔들림에 마음이 아플것이라.......
그저 들판에 앉아
입가에 미소만 짓고.......
사랑이란 아름다운 것이지
진실되고 참다운 삶이 될수있지........
그렇게 다짐도 해보고
위로도 해본다.
사랑이란 슬프도록 아름답고 기쁜것이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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