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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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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주님 밖에는(모세의 꿈)

100962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2-05-28

주님 밖에는 (모세의 꿈)

 

3. 이집트 사람이 히브리인을 때릴 때

모세가 이집트인을 죽이고 난후

 

히브리 인들이 핍박을 받네

분노와 좌절을 가눌 수 앖어

이렇듯 폭력을 하였사오니

더러운 장막에 머물 수 없어

부족한 이 몸은 슬플 뿐이니

이제는 더 이상 나의 거처가

세상이 아님을 알았사오니

어디를 가오리 막막한 영혼

 

생각하면 할 수록 가슴이 아파

우리는 미움의 화신이 됐나

서로를 죽이고 폭행 했으니

나에겐 사랑이 없사옵니다

죽음이 교차하며 지금것 살아

머리는 먼지로 가득 차오고

발에는 상처로 얼룩 졌으니

주님이 우리를 심판 하소서

더 이상 내게는 생명이 없어

지치고 곤한몸 아플 뿐이니

생명의 강물을 바라만 볼 뿐

더 이상 다가갈 수 없사옵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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