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가시밭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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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1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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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가시는 그길이
가시밭길이라해도 따르리이다.
님께서 오라시는 그길이
자갈길이라해도 기꺼이 따르리이다.
목숨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여 따르리이다.
손잡고 가시는 그길이
영광의 길이 아니라
모멸의 길이라해도 기쁘게 따르리이다.
님께서 가시는 그길이 참된길임을
굳게 믿사오니
저를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바람처럼 저버리지 마시고
슬픔처럼 헤어지지 마소서.
마음을 올곧게
영혼을 고요히
정갈한 마음으로
님께서 가시는 그길을 따르리이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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