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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26일 (화)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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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교부들의 말씀 묵상

155428 박영희 [corenelia] 스크랩 2022-06-01

[교부들의 말씀 묵상] 6월 1일 (수)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11) 

 

 ‘하나’의 뜻 ‘하나’는 ‘비슷함’을 포함하여 많은 뜻을 지닌 말입니다. 합의나 조화를 나타낼 때도 닮았다는 것을 나타낼 때도 사용되는 말입니다.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사도 4, 32)라고 쓰여 있으며 같은 뜻으로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1코린 12,13)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본성의 유사성과 아담이 우리 출생의 머리요 자연적 기원이라는 사실에 따라 우리 모두는 한 몸이라고 표현합니다. 또한 우리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맏이로서 부활하신 분의 죽음과 부활의 표상이 된 우리의 새로운 탄생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고 있다고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부활이 예시한 것에 따라 그분을 머리로 모시며 우리 각자는 그분의 지체이고 성령으로 난 썩지 않는 몸입니다. (1코린 15,49-54 참조). 

 

(오리게네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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