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26일 (화)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55454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6-02

 

 

 

어둔 밤에 

허허 벌판에 

홀로 돌아오는 길

눈물로 흩뿌리던 길

 

낯선 자동차

컴컴한 밤에

어두운 들길에

외롭게 뛰던 길

 

어느날 낯선이

등불켜고 돌아다니던 성

누굴까 베란다에 홀로 서서

둥그래진 눈동자로

 

떠나버린 님의 발길

어디선가 소식도 없고

잘있다고 풍문에 들리던

누구에게 전하는 소식인지.......

 

풋..... 웃음 한번

눈물 한방울

미련 한자락

툴툴 털어 버리고

 

갈테면 가라고........

영원을 얘기하는

부질없는 사랑

잘가라고 

오늘도 망연한 인사

 

안녕

영원이여........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814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