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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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54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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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밤에
허허 벌판에
홀로 돌아오는 길
눈물로 흩뿌리던 길
낯선 자동차
컴컴한 밤에
어두운 들길에
외롭게 뛰던 길
어느날 낯선이
등불켜고 돌아다니던 성
누굴까 베란다에 홀로 서서
둥그래진 눈동자로
떠나버린 님의 발길
어디선가 소식도 없고
잘있다고 풍문에 들리던
누구에게 전하는 소식인지.......
풋..... 웃음 한번
눈물 한방울
미련 한자락
툴툴 털어 버리고
갈테면 가라고........
영원을 얘기하는
부질없는 사랑
잘가라고
오늘도 망연한 인사
안녕
영원이여........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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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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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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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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