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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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9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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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미소와
정갈한 손길
고뇌의 영혼이여.......
자책하는 이의 마음에
한줄기 위로의 샘이여........
우리들의 아름답던 청춘은
우리들의 뜨거웠던 열정은
바람결에 날아가는 민들레 홀씨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허공으로 사라져버린
우리들의 이름도
공허한 울림으로 메아리될적에
돌아오지 못하는 사랑에게
정말 사랑했노라고
정말 그리웠노라고
야속했노라고
산위에 올라 앉아 소리쳐봅니다.
이제는 미련의 눈물은 거두고
슬픔의 집착일랑은 버리고
기쁨으로 희망으로 그대를 바라봅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때에는
반가움으로 미소지을수 있도록
가슴에 사랑하는 예수님을 모실수있도록
열심히 살겠노라고
흰머리칼 머리에 이고
가슴에는 연민만을 가득히 안고
이세상 끝날적에
죽음이 오더라도
기쁘게 받겠습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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