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2년 6월 7일[(녹)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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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4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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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7일 화요일
[(녹)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엘리야를
사렙타의 과부에게 보내시어,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기름이 마르지 않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바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았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17,7-16
그 무렵 엘리야가 숨어 지내던
7 시내의 물이 말라 버렸다.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8 주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9 “일어나 시돈에 있는 사렙타로 가서
그곳에 머물러라. 내가 그곳에 있는 한
과부에게 명령하여 너에게 먹을 것을
주도록 해 놓았다.”
10 그래서 엘리야는 일어나
사렙타로 갔다.
그가 성읍에 들어서는데 마침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부르고는,
“마실 물 한 그릇 좀 떠다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11 그 여자가 물을 뜨러 가는데
엘리야가 다시 불러서 말하였다.
“빵도 한 조각 들고 오면 좋겠소.”
12 여자가 대답하였다.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구운 빵이라고는 한 조각도 없습니다.
다만 단지에 밀가루 한 줌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저는 지금 땔감을 두어 개 주워다가
음식을 만들어, 제 아들과 함께
그것이나 먹고 죽을 작정입니다.”
13 엘리야가 과부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당신 말대로 음식을 만드시오.
그러나 먼저 나를 위해
작은 빵 과자 하나를 만들어 내오고,
그런 다음 당신과 당신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드시오.
14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 주님이 땅에 비를
다시 내리는 날까지,
밀가루 단지는 비지 않고
기름병은 마르지 않을 것이다.’”
15 그러자 그 여인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다.
과연 그 여자와 엘리야와
그 여자의 집안은 오랫동안
먹을 것이 있었다.
16 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에는 기름이 마르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4,2-3.4-5.7ㄷ-8(◎ 7ㄷ)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 저를 의롭다 하시는 하느님,
제가 부르짖을 때 응답하소서.
곤경에서 저를 구해 내셨으니,
자비를 베푸시어 제 기도를 들으소서.
사람들아, 언제까지 내 명예를 짓밟고,
헛된 것을 사랑하며 거짓을 찾으려느냐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 너희는 알아라.
주님은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기적을 베푸신다.
내가 부르짖으면 주님이 들어 주신다.
너희는 무서워 떨어라, 죄짓지 마라.
잠자리에서도 속으로 새기며 침묵하여라.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저들에게 곡식과 햇포도주가
푸짐할 때보다, 당신은 더 큰 기쁨을
제 마음에 베푸셨나이다.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복음 환호송
마태 5,16 참조
◎ 알렐루야.
○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15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16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8(17),3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 저의 하느님,
이 몸 숨는 저의 바위시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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