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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17일 (수)연중 제11주간 수요일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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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155548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2-06-07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세상의 빛이라는 것은 착한 행실인데 그 착한 행실이 독서에 나옵니다.

 

어느 가난한 과부가 물을 뜨러 나옵니다. 그런데 엘리야가 목마름과 배가 고파서 그 과부에게 물과 빵을 청합니다. 그런데 그 과부는 지금 당신에게 줄것이 없고 우리 아들과 내가 그것 먹고 죽을 작정이라고 말합니다.

 

엘리야가 그녀를 말리며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당신 말대로 음식을 만드시오. 그러나 먼저 나를 위해 작은 빵 과자 하나를 만들어 내오고, 그런 다음 당신과 당신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드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 주님이 땅에 비를 다시 내리는 날까지, 밀가루 단지는 비지 않고 기름병은 마르지 않을 것이다.’” 엘리아의 말을 듣고 과부는 그렇게 행합니다. 그래서 그 과부는 죽는 순간까지도 빵과 기름이 마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보다 먼저 주님의 의를 실천하는 사람이 세상의 빛입니다. 상기 과부와 같이요. 주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진정으로 세상의 빛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행실로 인생의 파탄을 만드시는 분이 아닙니다. 생노 병사 어느 상황 속에서도 항상 같이 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중심에 두고 주님의 의를 먼저 행실로 보이면 나머지는 주님이 풀어 주십니다.

 

그것이 세상의 빛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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