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하느님의 자녀로 존재하는 힘을 받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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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11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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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6월 10일
<하느님의 자녀로 존재하는 힘을 받는다는 것>
Empowered to Be
우리는 누구인가요? 우리가 하는 행동을 보면 우리의 모습이 드러나는가요? 아니면 남들이 하는 말이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가요? 우리가 가진 힘이 바로 우리 모습인가요? 이 세상에서는 이런 식으로 우리 모습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의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지닌 영성의 참 모습(身元)을 드러내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성공, 명예 또는 권력이 통하는 세상 것이 아니라 하느님 것임을 드러내시는 겁니다. 이 세상은 두려움으로 우리에게 종살이를 시킵니다. 하지만 성령님께서는 그 종살이에서 풀어주시어 참다운 관계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바오로 사도의 말씀은 바로 이것을 뜻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로마 8,15)
우리는 누구인가요? 우리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 딸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1요한3,1)
Empowered to Be
June 10
Who are we? Are we what we do? Are we what others say about us? Are we the power we have? It often seems that way in our society. But the Spirit of Jesus given to us reveals our true spiritual identities. The Spirit reveals that we belong not to a world of success, fame, or power but to God. The world enslaves us with fear; the Spirit frees us from that slavery and restores us to the true relationship. That is what Paul means when he says: “All who are guided by the Spirit of God are sons [daughters] of God, for what you received was not the spirit of slavery to bring you back into fear; you received the spirit of adoption, enabling us to cry out, ‘Abba, Father!’” (Romans 8:15).
Who are we? We are God’s beloved sons and daughters!"How great is the love which the Father has lavished 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children of God! And that is what we are!" - 1 John 3: 1 (NI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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