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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빠

15567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6-14

 

 

 

아빠

나 많이 컷어요.

아빠 바지꼬리 붙잡고

아빠손 꼭잡고

놓지않으려고 따라다니던 아빠딸이

이제는 아빠를 떠나려구요.

아빠 땀으로

아빠 눈물로

아빠 힘으로

이제는 장성해서

스무살이 되었어요.

아빠 나 이담에 시집가면

꼭 아빠같은 사람 만날거야.

아빠같이 다정하고 인정많은....

아빠 건강하세요.

아빠혼자 외로운데

아프면 어떻게해요.

아빠 나이제 많이 컷으니까

아빠도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하세요.

아빠의 철부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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