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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6월 25일 (목)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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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15576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6-18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또 다른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에게 이식된다.

마음 바탕이 밝은 사람과 어울리면

그 밝은 마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진다.

그래서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에서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마음이 밝은 사람이 만나는

나무나 바위바다강물,

또 꽃이거나 한줌 흙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들은 밝은 빛을 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런 현상을

다음과 같은 말로 정리했다.

"본다는 것은 보는 사람 속에 있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하는 사람 속에 있으며,

생명은 정신 속에 있으므로

행복 역시 정신 속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떤 종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속에서도 밝은 마음으로 푸른 하늘을 보라.

그러면 그대가 나아가는 길이

끝없이 펼쳐져 있음을 한눈으로 볼 수 있다.

그것이 그대의 마음이며

그대가 만들어 낸 빛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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