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19.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루카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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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5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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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루카 9, 17)
우리 삶의
모든
희노애락과
함께하는 삶의
미사성제이다.
생명이신
하느님을
만나는
은총의
대축일이다.
사람과
성사(聖事)는
일상안에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드러낸다.
하느님의 사랑은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변화는
참된
실천이다.
빵과 포도주의
변화는 구체적인
삶으로 드러난다.
실천과 투신
구원은
생명의 진정한
가치이다.
생명으로 오신
하느님께서
생명을 살리신다.
보이지 않던
하느님께서
성체와 성혈로
우리에게 오신다.
우리의 삶이란
우리에게 오시는
하느님을 만나는
사랑의 자리이다.
사랑의 빵
사랑의 포도주를
먹어야 사는
우리들이다.
하느님을
통하여
모든 것은
사랑이 된다.
빵과 포도주의
소명이
그리스도인들의
참된 소명이다.
모두를
배불리 먹이시는
하느님께서는
행동하시는
변화이시다.
참으로 소중한
하느님 생명을
먹고 사는
우리들이다.
그러기에
성체와 성혈은
감사이며
실천이다.
사람이 되어
오신 하느님을
매일매일
빵과 포도주가
되어 오시는
하느님을 진실로
믿는다.
모두를 살리시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다.
생명으로
생명을
구원하신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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