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 글 게시 10년의 기간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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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55 박윤식 [big-llight] 스크랩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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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묵상 글 게시한 지가 어언 10년이 되었다. 강산이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목표는 있었던 것 같다. 2012년 1월에 창세기 1장 1절부터 타이핑 연습도 할 겸 시작한 거다. 주로 참조한 것은 매일 미사와 ‘주석 성경’이다. 그 후 ‘교부들의 성경 주해’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창세기 11장까지 ‘태고사’ 묵상 글을 100회로 마무리 했다.
그러다가 ‘신앙의 해’를 보내면서 367회분을 게시했다. 주로 매일 미사를 참조 했다. 이렇게 8년의 기간에 묵주 기도, 복음의 기쁨, 가나다 3년의 매일 미사 묵상 글을 게시했다.
그 후 창세기 12장의 성조사를 묵상할 기회를 가졌다. 2020년 1월 부터였다. 이때부터 오경과 역사서를 본격적으로 게시했다. 오늘 에스테르기를 끝내면서 지난 10년 간의 이곳 활동 내역을 정리해 봤다. 성경의 일부가 좀 감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앞으로 마카베오기 상하는 3개월 남짓 소요될 게다. 그러면 오경에서 역사서 16권해서 21권의 구약 묵상을 마무리하는 셈이다. 좀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요행히 잘 견디어 왔다. 그렇지만 요 근래의 토빗기, 유딧기, 에스테르기는 비록 역사서로 분류되었지만, 기도서나 다름이 없는 것 같았다. 애정 소설 성격으로 교훈적이었다. 재미도 좀 있었다. 숙독해 보시길 권하고 싶다.
역사서를 끝내면 곧바로 신약의 ‘사도행전’으로 시작해 서간 21권을 묵상할 계획이다. 잘 마무리하길 기대해본다. 기도해야 할 것만 같다. 얼마가 걸릴지는 미지수다. 아무튼 가야만 할 것 같다. 많은 관심 주신 분께 감사드리면서 더 기대해 볼까 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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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오경,역사서,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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