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7일 (토)연중 제12주간 토요일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

15586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6-23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

(예수생명의 문 -요한복음 묵상)

성전정화사건의 또 다른 주제는

인간의 정화이다.

예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인간 육신의

성전이 정화되는 것이다.

인간의 육신,

그 안에서 상인들이 고함치고,

소와 양과 비둘기 등

모든 것을 결정짓는

시장바닥이 되었다.

이것은 우리 내면을 상징하고 있다.

우리는 종종 분망한 생각에 따라

결정을 내리고시장바닥에서

거래되고흥정되는 것처럼,

우리의 능력과 재능이

가격으로 계산되어 다루어진다.

우리 안에는 여러 가지 소들이 있는데,

이는 우리를 지배하는

왕성한 정욕과 성욕을 상징한다.

우리 안에는 양들이 있는데,

이는 우리를 노예로 만드는

부자유를 상징한다.

그리고 우리 안에는 비둘기들이 있는데,

이는 우리를 이리저리

푸득거리며 날게 하여좀처럼

안식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생각을 상징한다.

예수께서는 이런 모든 것을

성전에서 쫓아내신다.

요한은 이런 정화가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서 이루어진다고 암시한다.

우리의 육신도 다시 회복된다.

우리는 하느님의 참된 성전이 된다.

예수의 죽음은 우리 안에서

뿌리가 내린 나쁜 모든 것,

곧 죄와 동물적 충동소유욕,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 등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의 육신에

밝게 비추어 주는 예수의 죽음은

내적인 모든 무질서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자신을

하느님의 성전으로 변화 시키신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양자 중의 하나를

택하여야 한다.

우리가 시장바닥을 택할 것이냐

아니면!

하느님의 성전을 택할 것이냐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1,932 1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