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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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73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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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6월 23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는 것>
Words That Come From the Heart
우리 안에서 살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 말은 “그냥 말”로 남습니다. 그런 말들에는 우리 삶에 변화를 일으킬 힘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마음 깊숙한 어떤 느낌도 없이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면 그 말은 좋다기 보다 해를 끼칠 수도 있는 겁니다. 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은 예전과 다른 새 삶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겁니다.
중요한 건 말이 흘러나온 샘(근원, 뿌리)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겁니다. 우리가 빠지지 쉬운 큰 유혹은 "아첨꾼"이 되는 겁니다. 이이들은 남들 기분을 맞추려고 적당한 말을 건내지만 그 말은 자신의 내적인 삶과는 동떨어 진 겁니다. 해서 우리가 하는 말이 마음 속에 뿌리를 박고 있는건지 끊임없이 성찰해야 하는 겁니다. 성찰하는 방법에서 으뜸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침묵에 드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창세1,3,4)
Words That Come From the Heart
JUNE 23
Words that do not become flesh in us remain “just words.” They have no power to affect our lives. If someone says, “I love you,” without any deep emotion, the words do more harm than good. But if these same words are spoken from the heart, they can create new life.
It is important that we keep in touch with the source of our words. Our great temptation is to become “pleasers,” people who say the right words to please others but whose words have no roots in their interior lives. We have to keep making sure our words are rooted in our hearts. The best way to do that is in prayerful silence.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he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 Genesis 1: 3, 4 (NI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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