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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금.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루카 15, 6)

225379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6-24

06.24.금.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루카 15, 6)


마음의 주소를
찾는 시간이다.

예수 성심께
마음의 길을
다시 묻는다.

우리 삶의
중심에는
우리를
살게하시는
예수 성심이
계신다.

예수 성심은
끊임없이
사랑과 용서를
우리들에게
건네시며
베푸신다.

지극한 사랑은
지극한 정성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를
아시는 예수님의
거룩하신
마음이시다.

마음은 열어야
마음이다.

우리가 잃어
버린 것은
서로를 헤아리는
진실된 마음이다.

깨어있는 마음은
잃어버린 양을
몸소 찾아 떠나고
위하는 열린
마음이다.

열려있기에
낮아지고
낮아지기에
서로를
아낄 수 있다.

예수 성심을
닮아가는 것이
참된 우리들
신앙이다.

마음이 있는 곳에
하느님의 나라가
있다.

우리의 본모습은
우리들
참된 마음에 있다.

우리들 마음을
기다리시는
예수 성심이시다.

예수 성심께
지쳐있는
우리 마음을
봉헌한다.

진실한 기도
참된 실천
이 모든 것은
예수 성심의
간절하신
마음이다.

간절하신 마음은
회개로

지극하신 마음은
독단과 편견
합리화를 겸손된
열림으로

거룩하신 마음은
새마음으로
바꾸어주신다.

끊어진 마음의 길
서로의 관계를
이어주시는
예수 성심이
우리를 아름답게
정화시켜 주신다.

예수 성심에서
길을 찾고
마음의 원천이신
예수 성심에서
마음을 회복한다.

날마다
열리고
나누는
마음의
여정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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