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06.29.수.성 베드로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마태 16, 19)

22541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6-29

06.29.수.성 베드로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마태 16, 19)


사람은 어떻게
회개하는 사람이
되는가를

보여주신
두 분 사도의
축일이다.

사람이
있다.

사람의 시간은
사람의 마음으로
더욱
아름다워진다.

길의 끝에서
길을 되찾은
두 분 사도의
멋진 축일이다.

숨기고 싶은
두 분의
그림자에서
참된 회개는
만들어지는
은총임을
깨닫는다.

십자가의 상처를
보듬는 사람이
되어간다.

삶을 뒤집어시는
주님이시다.

한 마디
한 마디가
복음의 삶이
된다.

자아를 내려놓는
이 여정이 다시
태어나는
복음의 여정이었다.

십자가의
상처로 인해
빛의 삶을
다시 만나는
기쁨이다.

끝까지
헤쳐 나가는
복음의 사람이
되셨다.

신앙이란
두 분의
사도처럼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의 여정이다.

삶의 의미를
다시 묻는
시간이다.

단숨에 이루고
단숨에 도달하는
삶이 아니라

지우고 또 지우고
또 다시 고쳐쓰는
사랑의 참된
고백이다.

군더더기와
상투어를
버리고
또 다시 버리니
신앙의 내용이
보이기 시작한다.

내용은 세글자로
압축된다.

예수님
예수라는
사람을 만나
삶을 다시
보게된 두 분의
마음이 하늘 나라를
열고 하늘을 물들인다.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는
마음의 사람이다.

우리에게
이 마음을 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 뜨거움을
향해 달렸던
두 분 사도의
뜨거운 마음의
축일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2,851 1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