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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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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수정건

36 권정인 [k6m5h9y6] 스크랩 2022-06-29

개인 정보 수정이 안됩니다. 어플을 제거 했다 다시 깔아도 로그인 상태로 설치가 됩니다. 수정 방법 알려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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