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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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2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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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 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오는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내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 높이에 서서
나 자신을 하나하나 비워감에 따라
그 자리에 어느새 그가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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