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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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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화.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마태 10, 18)

225449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7-05

07.05.화.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마태 10, 18)


이 땅의
성직자들이
참으로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드린다.

하느님께
온전히
자기자신을
내어맡기는
믿음이
가장 큰
믿음이다.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 땅의
첫 사제를
다시 만나는
축복의
시간이다.

가톨릭과
우리 역사의
만남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았다.

고뇌와
절망속에서도
끝까지
진리와 더불어
이 시간을
헤치고 나간
첫 사제의
순교가 있었다.

이렇게
죽는 밀알이
되는 신앙의
새 역사를
맞이했다.

시대의 아픔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며
헌신적인 삶으로
이 시대를 밝히셨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한국 교회의
등불이 되셨다.

첫 시작은
언제나
철저하고
치열한
기다림이라는
실천을
동반한다.

김대건 안드레아
첫 사제는
우리 성직자들에게
실천을 보여주셨다.

진실과 힘은
참된 실천으로
탄생한다.

참된 사람은
진리를 볼 수
있는 사람이다.

주어진 진리와
함께 주어진
길을 기쁘게
걸어가신
첫 사제의 삶에서
진리와 실천은
둘이 아님을
배우게된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고
새롭게
인내하는
성직자들의
삶이다.

자기모순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이시여
한국 성직자들을
위해 빌어주소서!

뜨거운 이 땅에
뜨거운 성직자들이
신앙의 뜨거운
중심을 되찾고 있다.

행복한 성직자
행복한 믿음이다.

행복의 출발점은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믿는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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