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받을 때와 줄 때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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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31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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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받을 때와 줄 때라는 것>
A Time to Receive and a Time to Give
우리가 관심를 기울일 때와 남들의 관심이 필요할 때를 아는 건 중요한 일입니다. 종종 우리는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으면서 계속 주고 싶어 합니다. 이것을 너그러운 마음이나 심지어는 보통사람이 못하는 걸 내가 한다는 걸 보여주는 표지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남들 도움은 필요없습니다. 그냥 주고만 싶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건방진(교만驕慢) 자세라고 밖엔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받지는 않고 주기만 한다면 금세 진이 빠져버리는 겁니다. 스스로 몸으로나 느낌으로나 마음으로나 또 영성으로나 우리 자신에게 관심을 세심하게 기울여야 비로서 즐거운 마음으로 줄 수 있는 겁니다.
줄 때가 있고 받을 때가 있는 겁니다. 몸과 마음으로 온전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면 줄 때나 받을 때를 정하는 데 똑같이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에페5,17)
A Time to Receive and a Time to Give
JULY 11
It is important to know when we can give attention and when we need attention. Often we are inclined to give, give, and give without ever asking anything in return. We may think that this is a sign of generosity or even heroism. But it might be little else than a proud attitude that says: “I don’t need help from others. I only want to give.” When we keep giving without receiving we burn out quickly. Only when we pay careful attention to our own physical, emotional, mental, and spiritual needs can we be, and remain, joyful givers.
There is a time to give and a time to receive. We need equal time for both if we want to live healthy lives.
"Therefore do not be foolish, but understand what the Lord's will is." - Ephesians 5: 17 (NI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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