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2년 7월 12일[(녹)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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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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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2년 7월 12일
[(녹)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제1독서
<너희가 믿지 않으면
정녕 서 있지 못하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7,1-9
1 우찌야의 손자이며 요탐의 아들인
유다 임금 아하즈 시대에,
아람 임금 르친과 르말야의 아들인
이스라엘 임금 페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지만
정복하지는 못하였다.
2 아람이 에프라임에 진주하였다는
소식이 다윗 왕실에 전해지자,
숲의 나무들이 바람 앞에 떨 듯
임금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떨렸다.
3 그러자 주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아들 스아르 야숩과 함께
‘마전장이 밭’에 이르는 길가
윗저수지의 수로
끝으로 나가서 아하즈를 만나,
4 그에게 말하여라.
‘진정하고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르친과 아람, 그리고 르말야의 아들이
격분을 터뜨린다 하여도 이 둘은 타고 남아
연기만 나는 장작 끄트머리에 지나지 않으니
네 마음이 약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5 아람이 에프라임과 르말야의 아들과 함께
너를 해칠 계획을 꾸미고 말하였다.
6 ′우리가 유다로 쳐 올라가
유다를 질겁하게 하고 우리 것으로 빼앗아
그곳에다 타브알의 아들을 임금으로 세우자.′
7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 일은 이루어지지 않으리라.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8 아람의 우두머리는 다마스쿠스요
다마스쿠스의 우두머리는
르친이기 때문이다.
이제 예순다섯 해만 있으면
에프라임은 무너져 한 민족으로
남아 있지 못하리라.
9 에프라임의 우두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우두머리는
르말야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믿지 않으면 정녕 서 있지 못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48(47),2-3ㄱㄴ.3ㄷㄹ-4.5-6.7-8(◎ 9ㅁ)
◎ 하느님이 그 도성을 영원히 굳히셨네.
○ 주님은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받으실 분,
우리 하느님의 도성,
당신의 거룩한 산에서.
아름답게 솟아오른 그 산은,
온 누리의 기쁨이라네.
◎ 하느님이 그 도성을 영원히 굳히셨네.
○ 북녘 끝 시온산은,
위대한 임금의 도읍이라네.
하느님은 그 궁궐 안에 계시며,
당신을 요새로 드러내신다.
◎ 하느님이 그 도성을 영원히 굳히셨네.
○ 보라, 임금들이 몰려와,
함께 들이쳤으나, 보자마자 질겁하고,
허둥지둥 달아났네.
◎ 하느님이 그 도성을 영원히 굳히셨네.
○ 해산하는 여인의 진통처럼,
공포가 그들을 덮쳤네,
타르시스의 배들을 들부수는 샛바람처럼.
◎ 하느님이 그 도성을 영원히 굳히셨네.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 알렐루야.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20-24
20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1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22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3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24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84(83),4-5 참조
주님 제단 곁에 참새도 집을 짓고,
제비도 둥지를 틀어 거기에 새끼를 치나이다.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행복하옵니다,
당신 집에 사는 이들!
그들은 영원토록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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