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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6월 7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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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금.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마태 12, 8)

22550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7-15

07.15.금.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마태 12, 8)


너를 변화시키는
안식일이 아니라
나를 변화시키는
안식일이다.

참된 휴식을
배우는 은총의
시간이다.

휴식은 채우는
것이 아닌
비우는 것이다.

뒤섞여
있는 것을
비우는 것도
삶의 일부이다.

안식이 필요한
우리자신을 다시
만나는 회복의
날이다.

참된 휴식으로
지쳐있는 우리를
이끌 수 있는 분은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뿐이시다.

주님 안에
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온 힘으로
버티는 삶이
아니라
휴식과 봉헌으로
주님께
맡겨드리는
삶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안식일이
필요하다.

삶의 맛은
휴식의 맛이다.

건강한 삶을
배우는 시간이다.

삶과 삶
관계와 관계를
이어주시는
안식일의 주인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새 사람
새로워진 삶
새로운 관계
새 시작의 창조
이 모두에는
가장 필요한
참된 안식이 있다.

새로 태어날 수
있는 휴식이
필요하다.

주님과
우리자신을
새롭게 만나는
사람의
기쁜 날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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