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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작은 데서부터

101122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2-07-16

작은 데서부터

 

2

 

우리가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나의 이기심을 버려야 하기에

내 안에 주님을 모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버리는 삶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참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나에게 물질이 많고

세상적 축복이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것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외려 진정한 축복은

가난함을 실천하며 사는 것이고

그것이 부족함이 없는 것일 겁니다

많은 것을 가졌으나 없는 것 같고

아무것도 없으나 모자르지 않는 삶일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는 것이고

겸손한 삶일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세상에서 일등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자랑할 것이 많다고 믿음이 커가는 것도 아닙니다

외려 부서지고 찢겨진

상한 심령 하나면 족할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세상을 산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삶속에

내가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안다면

우리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외냐하면 신앙은 작은 데서 시작하는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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