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빌려쓰는 인생
-
15633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7-17
-
잠시 빌려쓰는 인생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뿐입니다.
영원히 가지고 가는 유일한 나의 재산입니다.
부귀와 권세와 명예도 잠시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빌려 쓰는 것이니 언젠가는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빌려 쓰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너무 가지려고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많이 가지려고 욕심부리다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모두가 내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베풀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던 것들을 모두 놓아버립시다.
나 자신마저도 놓아버립시다.
모두 놓아버리고 나면 마음은 비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고 나면 이 세상 모두가
나의 빈 마음속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21)
-
156422
김중애
2022-07-21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2년 7월 21일[(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
156421
김중애
2022-07-21
-
반대 0신고 0
-
- 밭이 스스로 돌을 걸러내고, 가시를 뽑아 좋은 땅이 될 수 없지 않는가?. (마태13,1-9)
-
156420
김종업로마노
2022-07-21
-
반대 0신고 0
-
-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 교회인가
-
156419
장병찬
2022-07-20
-
반대 0신고 0
-
- ★★★†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한 동정녀를 통해 도래하리라.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86. / 교회인가
-
156418
장병찬
2022-07-20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