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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매일미사/2022년 7월 20일[(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15640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7-20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제1독서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 예레미야서의 시작입니다.1,1.4-10

1 벤야민 땅 아나톳에 살던

사제들 가운데 하나인 힐키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

4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5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태중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6 내가 아뢰었다. “아, 주 하느님,

저는 아이라서 말할 줄 모릅니다.”

7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저는 아이입니다.’ 하지 마라.

너는 내가 보내면 누구에게나

가야 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말해야 한다.

8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 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9 그러고 나서 주님께서는

당신 손을 내미시어 내 입에 대시며,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의 입에

내 말을 담아 준다.

10 보라, 내가 오늘 민족들과

왕국들을 너에게 맡기니,

뽑고 허물고 없애고 부수며

세우고 심으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71(70),1-2.3과 4ㄱㄷ.5-6ㄱㄴ.

15ㄴㄷ과 17(◎ 15ㄴㄷ 참조)

◎ 주님, 제 입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이야기하리이다.

○ 주님, 제가 당신께 피신하오니,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 의로움으로 저를 건져 구하소서.

제게 귀를 기울이소서, 저를 구원하소서.

◎ 주님, 제 입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이야기하리이다.

○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할 산성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보루시옵니다.

저의 하느님, 악인의 손에서,

저를 구원하소서.

◎ 주님, 제 입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이야기하리이다.

○ 주 하느님, 당신은 저의 희망,

어릴 적부터 당신만을 믿었나이다.

저는 태중에서부터

당신께 의지해 왔나이다.

어미 배 속에서부터

당신은 저의 보호자시옵니다.

◎ 주님, 제 입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이야기하리이다.

○ 당신 의로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저의 입은 온종일 이야기하리이다.

하느님, 당신은

저를 어릴 때부터 가르치셨고,

저는 이제껏 당신의

기적을 전하여 왔나이다.

◎ 주님, 제 입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이야기하리이다.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3,1-9

1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2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7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11(110),4-5

당신 기적들 기억하게 하시니,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로우시다.

당신 경외하는 이들에게 양식을 주신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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