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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17일 (금)연중 제15주간 금요일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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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156430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2-07-21

이곳에 묵상글을 쓰시는 분들이나 혹은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은 참 깨어 있는 분들입니다. 신부님들도 많이 묵상글을 남겨주시는데 그분들의 글을 보면 참 어뗜 면에서는 피나는 노력의 결과가 묵상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청량수를 마시는 것과 같은 마음입니다. 한분 한분의 글이 참 영혼의 양식과 같고 음료수와 같습니다. 이분들이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사람과도 같습니다.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볼수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하느님의 시선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시선은 무엇인가? 수용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의 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주님을 먼저 생각하고 이타적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들과 하나되려는 착한 마음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사랑할 줄 알고 용서 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주님이 바라시는 그런 사람입니다. 


나를 내려 놓고 주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주님이 바라시는 그런 사람입니다. 마음이 온순하고 착하며 항상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정화되고 점점 순수해 지는 그런 사람들이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그 하느님의 사랑만이 최상의 행복이고 기쁨인 사람들입니다. 거져 주어지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대부분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말씀을 펴고 그속의 하느님의 뜻을 찾는데 2~3시간은 찾고 묵상하고 나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어떤 부담이거나 혹은 고통스럽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희망이고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여러분들도 묵상글을 읽으시면서 행복하시지요? 그것으로 우리는 주님을 볼수 있다는 예표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재미로 하루를 살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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