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05 ‘내맡기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 말인가?
-
156519 박진순 [gullaa2] 스크랩 2022-07-26
-
pp35-37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05 ‘내맡기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 말인가?
2009. 12. 20.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긴다.”라고 말할 때
그냥 ‘맡긴다’고 하면 그 의미가 매우 약해진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길 때는 ‘내맡겨야’ 한다.
‘맡기는 것’과 ‘내맡기는 것’의 차이는 국어사전에 잘 나와 있다.
‘맡기다’라는 말을 찾아보면,
첫째로 어떤 일을 “남에게 부탁하거나 위임하다.”,
둘째로 “하게 내버려 두다.”라고 나와 있다.
‘내맡기다’라는 말을 찾아보면,
첫째로 “아주 맡겨 버리다(운영권을).”,
둘째로 “되는 대로 내버려 두다(운명에).”라고 나와 있다.
‘맡긴다는 것’은 맡겼다가도 다시 찾을 가능성이 크다.
맡겼다가 찾을 수 있고 다시 맡겼다가 또다시 찾을 수 있다,
얼마든지 말이다.
그러나
‘내맡긴다는 것’은 사전에 나온 대로
아주 완벽하게 맡겨 버리는 것이다, 영원히 말이다.
한 번 내맡겼으면 다시 찾을 수 없다, 아주 영원히 말이다.
그뿐만 아니라 한 번 내맡겼으면
그 맡긴 것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삶아 먹든 구워 먹든
상관하지 말아야 한다.
막말로 내 눈앞에서 엄청 난리를 치더라도
그냥 내버려 두어야만 하는 것이다.
‘맡기다’는 말보다 ‘내맡기다’는 말에서 그 의미가 강하게 느껴진다.
특히 ‘내맡기다’의 접두어인 ‘내’는 국어사전에 아주 잘 나와 있다.
접두어 ‘내’는
첫째로 ‘밖으로’라는 의미와
둘째로 ‘힘차게’라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내’라는 접두어가 붙은 단어가 많이 있는데,
그중에는 우리가 자주 듣고 사용하는 단어인
‘내던지다’, ‘내버리다’, ‘내쫓다’, ‘내딛다’, ‘내갈기다’ 등이 있다.
그냥 적당히 던지고, 버리고, 쫓고, 딛고, 갈기는 것이 아니라
‘매우 힘차게 밖으로’ 던지고, 버리고, 쫓고, 딛고, 갈긴다는 말이다.
이는 ‘절대 돌이킬 수 없다’는 매우 강한 의미가 있다.
우리가 하느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내맡기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한 번 우리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렸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이끌어 가시든
우리는 그저 물 위에 떠 있는 낙엽처럼, 부는 바람처럼
그저 하느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대로 그냥 내맡겨 드려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내맡기다’는 말의 본뜻이며,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시작이며 끝이다.http://cafe.daum.net/likeamaria (다음 "마리아처럼" 카페 바로가기)
이해욱 신부님의 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가 출간 되었습니다.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벗어나지 않고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정말 가능한 것일까요?
참으로 가능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맡기고 사는 것,
즉,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삶입니다.
책 구입 문의: '끊임없는 기도모임' 카페
http://cafe.daum.net/Praywithoutceasing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21 07 14 수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은 가스 토해내고 위턱뼈 굴 크게 벌려 침과 눈물 상처에 보내고 침 삼키어 상처 치유하는 큰 역할
-
2507
한영구
2022-09-09
-
반대 0신고 0
-
- 21 07 13 화 아침 식사 전기도 코로나 바이러스19 백신 접종이 늦어지는 20대가 감염도 증가하고 갈 곳도 적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보살펴 주옵소서
-
2506
한영구
2022-09-09
-
반대 0신고 0
-
- 21 07 13 화 평화방송 미사 오랫동안 빛의 생명과 새 생명 주어 대장과 소장의 치유로 발생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어 안구건조증과 빈뇨증 치유
-
2505
한영구
2022-09-09
-
반대 0신고 0
-
- 21 07 12 월 운동기구 운동하면서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분비하는 소화액과 췌장에서 분비하는 이자액과 쓸개에서 분비하는 담즙 분비가 부족하다고 느낌
-
2504
한영구
2022-09-09
-
반대 0신고 0
-
- 21 07 12 월 평화방송 미사 전반부에서는 미사기도 말씀에만 집중하자 새로운 깨달음 주고 후반부에서는 머리 두 곳에 머물러 생명 주고 다스려주심
-
2503
한영구
2022-09-09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