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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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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손. 눈. 귀. 입. 마음

15654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7-27

 

손. 눈. 귀. 입. 마음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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