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바탈(성질)을 다루어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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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67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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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7월 28일
<바탈(성질)을 다루어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
Putting Our Temperaments in the Service of God
불같이 뜨겁든 얼음처럼 차갑든 내향적(내성적)이든 또는 외향적(사교적)이든간에 바탈(性質)은 우리 인품에 딱 달라붙어 언제까지나 따라다닙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그 바탈을 "부리는" 방법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의 성령님께 귀를 기울인다면 그 바탈을 잘 다뤄서 덕성스럽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시나브로 알게 될 겁니다. 하여 불같이 뜨거운 바탈때문에 하늘나라를 열망하게 되고, 차가운바탈 덕분에 위기가 닥쳐도 침착할 수 있으며, 내향의 바탈로 관상(묵상)생활을 깊게 하고 외향의 바탈로는 창의적으로 사목활동을 하는데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겁니다.
하여 우리가 지닌 바탈들을 영성생활을 깊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은사(恩賜)처럼 여기며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우리 안에 머무르시는 성령의 도움으로, 그대가 맡은 그 훌륭한 것을 지키십시오."(2티모1,14)
Putting Our Temperaments in the Service of God
JULY 28
Our temperaments – whether flamboyant, phlegmatic, introverted, or extroverted – are quite permanent fixtures of our personalities. Still, the way we “use” our temperaments on a daily basis can vary greatly. When we are attentive to the Spirit of God within us, we will gradually learn to put our temperaments in the service of a virtuous life. Then flamboyancy gives great zeal for the Kingdom, phlegmatism helps to keep an even keel in times of crisis, introversion deepens the contemplative side, and extroversion encourages creative ministry.
Let’s live with our temperaments as with gifts that help us deepen our spiritual lives.
"Guard the good deposit that was entrusted to you -- guard it with the help of the Holy Spirit who lives in us." - 2 Timothy 1:14 (NI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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