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두가지 외로움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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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17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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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7월 30일
<두가지 외로움이라는 것>
Two Kinds of Loneliness
영성 생활에서는 두 가지 외로움을 구별해야 합니다. 첫 번째 외로움에선 하느님과의 만남을 끊어버리고 스스로 소속감이나 친밀감 그리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누군가 또는 무언가 갈망하는 걸 체험하는 겁니다. 두 번째 외로움은 우리의 느낌이나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깊고도 크나큰 하느님과 맺는 친밀한 관계에서 오는 겁니다.
이 두 가지 외로움을 앞을 볼 수 없는 두 가지 상태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상태는 빛이 없어서 생기는 것이고 두 번째는 빛이 너무 많아서 생기는 겁니다. 첫 번째 외로움은 믿음과 희망으로 힘껏 벗어나야 하고 두 번째 외로움은 사랑으로 품에 안아야 하는 겁니다.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외롭고 가련한 몸입니다."(시편26,16)
Two Kinds of Loneliness
JULY 30
In the spiritual life we have to make a distinction between two kinds of loneliness. In the first loneliness, we are out of touch with God and experience ourselves as anxiously looking for someone or something that can give us a sense of belonging, intimacy, and home. The second loneliness comes from an intimacy with God that is deeper and greater than our feelings and thoughts can capture.
We might think of these two kinds of loneliness as two forms of blindness. The first blindness comes from the absence of light, the second from too much light. The first loneliness we must try to outgrow with faith and hope. The second we must be willing to embrace in love."Turn to me and be gracious to me, for I am lonely and afflicted." - Psalm 25:16 (NI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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