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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연중 제18주일."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루카 12, 20)

22559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7-31

07.31.연중 제18주일."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루카 12, 20)


가장 좋으신
하느님의 것이다.

하느님의 것임을
깨닫는 신앙의
여정이다.

물질로부터의
자유가 중요하다.

우리 마음을
성찰하고
점검하는
시간이다.

결핍과 갈망을
채워 주시는 분은
오직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소유의
욕망은 무한하고
이 무한한 욕망을
한 번도 비워 본 적이
없는 우리들 삶이다.

지나친 욕심은
언제나 자기도
해치고 남도
해치기 마련이다.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은
어리석은
우리들의 탐욕이다.

탐욕은
무분별한
소유욕이다.

탐욕은 언제나
제몫을 늘리려고
남의 몫을 가로채는
그릇된 욕망이다.

왜곡된 욕망을
멈추는 것이
복음이다.

탐욕스러운
인간들의 모습이
아니라
마음이 바로 선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 누구도
우리자신의 구원을
대신할 수는 없다.

삶다운 삶을
회복하게 하시는
하느님의
가르침이시다.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죽음 앞에서
무엇이 그리
귀중하겠는가.

모든 소유물이
모든 애착이
다 소용이
없게된다.

우리의 마지막
호흡이 미련과
애착이 아닌
하느님을 향한
감사이길 기도한다.

삶의 마침표가
기쁨과 자유이길
간절히 바란다.

어리석음에서
깨어나
목숨을 주시고
목숨을 되찾아
가시는 하느님께
오늘의 이 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맡겨드린다.

소유욕이 아니라
깊어지는 마음의
충만함이다.

생명의
풍요로움은
탐욕과 방향이
다르다.

목숨은 생명은
가장 좋으신
하느님의 것이다.

하느님의 것이기에
하느님만으로
행복할 수 있다.

탐욕을
경계하라는 말씀이
생명을 다시 보게하는
살아있는 마음으로
마음을 울리는
주일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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