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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8월 6일 (목)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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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잠못이루는 밤.........^^

10118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8-01

 

 

 

더운 여름날

끈적이는 기온뒤로

무더위는 찾아 온다.

빗줄기가 새벽녁에 창문을 두드리고

번개가 광선이 비치더니

우르릉 소리를 내며 심장을 녹여 낸다.

놀란 가슴으로 창문을 여니

더위를 해갈하는 빗줄기라.

아.....

이런 날은

정겨운 친구와 함께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나는 계절이다.

담소도 나누고

미소도 나누고

고독도 나누면

밑바닥 처절했던 외로움이

조금은 덜어질까......

우울하고 슬픈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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