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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화."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마태 14, 31)

22560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8-02

 

08.02.화."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마태 14, 31)

믿음의 바닥을
만나는 시간이다.

우리의 약함을
겸손하게
인정하는
시간이다.

의심과 믿음은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니다.

믿음을 만나고
의심을 만나는
우리들 시간이다.

의심이 커질수록
자아에 빠져드는
우리들 삶이다.

믿음이 없기에
우리의
모든 순간은
가장 다급하고
가장 위험한
순간이 된다.

믿음으로부터
시작되는
떨리는 구원이다.

믿음으로 만들어진
창조이며 새날이며
우리의
오늘이다.

의심은 우리의
변명으로
치유될 수 없는
회개의 영역이다.

의심은 더 큰 믿음
예수님을 향하는
용기와 회개에서
하느님을 체험한다.

여기에
믿음의 사람
예수가 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삶으로
믿음을
지켜나가신다.

믿음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인격적
관계를 맺는
새로운 체험
구체적인 관계이다.

믿음은 끝내
우리를
저버리지 않는다.

믿음으로
걷는 법을
사는 법을
다시 배우는
시간이다.

믿음의 사람
예수님을
닮아야 할
믿음의 여정
우리들 삶이다.

믿음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는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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