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2년 8월 3일[(녹)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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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8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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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일 수요일
[(녹)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당신께서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하느님이 되시고 그들은 당신의 백성이
되리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마귀 들린 자신의 딸을
위하여 자비를 청하는 가나안 부인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그
의 딸을 고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31,1-7
1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칼을 피해 살아남은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다.
이스라엘이 제 안식처를
찾아 나섰을 때
3 주님께서 먼 곳에서 와 그에게
나타나셨다. “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다.
그리하여 너에게 한결같이
자애를 베풀었다.
4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다시 세우면
네가 일어서리라.
네가 다시 손북을 들고 흥겹게
춤을 추며 나오리라.
5 네가 다시 사마리아 산마다
포도밭을 만들리니
포도를 심은 이들이
그 열매를 따 먹으리라.
6 에프라임 산에서 파수꾼들이
이렇게 외칠 날이 오리라.
‘일어나 시온으로 올라가
주 하느님께 나아가자! ’”
7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에게 기쁨으로 환호하고,
민족들의 으뜸에게 환성을 올려라.
이렇게 외치며 찬양하여라.
‘주님, 당신 백성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예레 31,10.11-12ㄱㄴ.13(◎ 10ㄹ 참조)
◎ 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 민족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먼 바닷가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을 흩으신 분이
그들을 다시 모으시고, 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지켜 주시리라.”
◎ 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 정녕 주님은 야곱을 구하셨네.
강한 자의 손에서 구원하셨네.
그들은 환호하며 시온산에 올라와,
주님의 선물을 받고 웃으리라.
◎ 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 그때에는 처녀가 춤추며 기뻐하고,
젊은이도 노인도 함께 즐기리라.
나는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고 위로하리라.
그들의 근심을 거두고 즐거움을 주리라.
◎ 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복음 환호송
루카 7,16
◎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나셨네.
하느님이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네.
◎ 알렐루야.
복음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예수님께서
21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22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23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24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지혜 16,20 참조
주님은 하늘에서 마련하신 빵을
저희에게 주셨나이다.
그 빵은 누구에게나 맛이 있어
한없는 기쁨을 주었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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