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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사회적 시차증(social jetlag)

5972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22-08-06

                                                                                   사회적 시차증(social jetlag)




현대인들 특히 도시인들은 생체시계와 다르게 사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질환에 취약하게 된다. 현대 도시인의 생체시계가 실생활과 큰 격차를 보이면서 겪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가 사회적 시차증(social jetlag)이다.

사회적 시차증(social jetlag)은 기본적으로 생체시계에 시차가 생기는 질환이다. 여행으로 인한 시차는 시간대를 넘어가면서 생기는 것으로 사회적 시차증과는 다르다. 사회적 시차증은 이동이 아니라 수면시간에 큰 원인이 있다고 한다. 일주일 내내 정상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하다가 주말 동안 늦게 자고 일어나다 월요일 아침에 다시 일찍 일어나려고 하니 힘들다. 이것이 바로 사회적 시차증(social jetlag)이다.

사회적 시차증(social jetlag)이란 용어는 독일 막시밀리언 대학의 로엔베르크 교수가 주장했다. 그리고 연구결과를 토대로 생체시계와 어긋난 생활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현대인들이 원인불명의 질병과 증후군이 많아지고 수면장애 환자와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근본 원인으로 수면시간과 생체시계 간에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고 본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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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시차증(social jetlag),시사용어,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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