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사랑의 살아있는 표징이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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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16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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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8월 9일
<사랑의 살아있는 표징이 된다는 것>
Being Living Signs of Love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사랑을 증언하는데 온 생애를 바치셨습니다. 또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에게도 당신의 이름으로 계속 증언하도록 추동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는 하느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표징으로 세상에 파견된 겁니다. 하여 가장 먼저 심판받는 건 우리가 한 말이 아니라 살아온 모습인 겁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보며 “저이들이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시오”라고 말한다면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느님의 나라를 잠깐이라도 알아보고 마치 자석처럼 그 나라에 가까이 끌린 겁니다.
우리에겐 경쟁, 분노, 미움으로 찢겨진 이 세상에서 사랑의 살아있는 표징이 되어야 하는 특별한 사명이 있습니다. 바로 그 사랑으로 우리는 서로 갈라지고 끊어진 모든 것에 다리를 놓고 또 온갖 상처를 낫게 할 수 있는 겁니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 너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 이들에게만 잘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것은 한다."(루카6,32-33)
Being Living Signs of Love
AUGUST 9
Jesus’ whole life was a witness to his Father’s love, and Jesus calls his followers to carry on that witness in his Name. We, as followers of Jesus, are sent into this world to be visible signs of God’s unconditional love. Thus we are not first of all judged by what we say but by what we live. When people say of us: “See how they love one another,” they catch a glimpse of the Kingdom of God that Jesus announced and are drawn to it as by a magnet.
In a world so torn apart by rivalry, anger, and hatred, we have the privileged vocation to be living signs of a love that can bridge all divisions and heal all wounds.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those who do not believe love those who love them. And if you do good to those who are good to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those who do not believe do that. "- Luke 6: 32, 33 (NI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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