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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오 현상(Tullio phenomenon)

5976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22-08-10

                                                                              툴리오 현상(Tullio phenomenon)




바이올린이나 트럼펫 같은 악기 소리가 크고 오래 울려 전정기관을 자극하면 두뇌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신호가 대뇌에 전달되고, 시야기 빙글빙글 도는 듯한 회전성 어지럼증이 찾아온다. 그렇게 되면 신체의 균형이 일시에 무너진다.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툴리오 현상(Tullio phenomenon)이라고 한다.

인체의 균형 감각을 관장하는 전정기관이 있는 위치는 내이(內耳) 또는 속귀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청각과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 것은 아니다. 청각 장애인도 스케이트보드를 잘 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청각과 균형 감각이 동반 작용을 보이는 것은 이 속 귀에 이상이 발생했을 뿐이다. 그러나 소리 때문에 균형을 잃는 경우도 있다. 약 백 명 중 한 명꼴로 나타나는 툴리오 현상(Tullio phenomenon)이 그것이다.

큰소리에 노출되면 어지럼증을 나타내는 툴리오 현상(Tullio phenomenon)1929년에 이탈리아의 생물학자인 피에트로 튤리오(Pietro Tullio)가 발견한 증상을 말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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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오 현상(Tullio phenomenon),시사용어,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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